
지난 5월
인천 송도에서 쇼파천갈이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이사갈 곳을 아직 건축중이라 쇼파천갈이 후 공장에서 보관을 좀 해주실 수 있냐고도 같이 문의주셨죠.
네~ 몇 개월 정도는 보관해드립니다~
이런 경우 많거든요^^

4인 기준 대략 2천만원 대에 판매되는 소프트 모듈라는
삼성전자에서도 휴대폰을 디자인했던
영국의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제스퍼 모리슨에 의해 2016년 탄생했습니다~

소프트 모듈라는 하이엔드 가구브랜드 비트라 제품인데요.
비트라는 1937년 스위스 바젤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스퍼 모리슨이나 안토니오 치테리오 등 세계적인 건축가, 산업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하고 있죠.

늘 말씀드리지만
고가의 가죽이나 원단이라고 무조건 내구성이 좋은 건 아닙니다.
물론 저가 제품보다는 낫겠지만 가격과 내구성이 비례하지는 않아요.
자동차도, 의류도 그렇잖아요~

절개는 최소한으로 되어있고 스티치 없이 깔금한 디자인의
비트라 소프트 모듈러.

기존 베이지 컬러의 오리지널 원단은
기능성 없는 내츄럴 직조 원단입니다.
사실 서양 사람들은 기능성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해요.
깔끔함을 추구하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특히 기능성을 많이 찾죠~

before 촬영 후
재봉사가 제품 표면에 체킹을 마치고
본격적인 쇼파천갈이 작업이 시작됩니다.

벨크로를 뜯고
타카 핀을 뽑고
박음선을 튿는 것까지가 해체 과정이죠.

이번 비트라 소프트 모듈러 쇼파천갈이에 사용될 원단은
포르투칼 AMC의 엠비언스 아티클입니다.
아웃도어 용으로 생산된 원단이라
강발수, 일관견뢰도에 강한 기능성 원단이죠.
발수와 이지클린이랑 물성이 상극이라 공존할 수 없는데
전문가 견해로는 발수가 낫다고 합니다.
일단 잘 안 묻기 때문이죠~
만약 묻었다면..
물티슈나 젖은 행주로 박박 닦을 경우 발수력이 떨어지니
오염 물질을 걷어내고, 마른 행주에 물 살짝 묻혀서 살살 닦아주면 됩니다!

해체한 오리지널 원단으로 패턴을 제작하고
원단을 재단합니다.

소파가죽갈이에 비해 쇼파천갈이 시 디펙트 체크가 없어 재단은 편하지만,
패브릭은 올풀림 방지를 위해 오버락 작업이 추가됩니다.

재봉은...
우선은 무게 때문이라도 가죽보다는 패브릭이 조금 더 편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쿠션과 하부 보강을 마치고 더스트 커버를
타정기를 사용하여 고정시키고

쇼파천갈이의 꽃 업홀스터리를 진행합니다.
원단 끝에 벨크로를 재봉하여 더스트커버에 부착하는 방식이죠.
대부분 하이엔드 제품들은 이렇게 제작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틸 다릿발 프레임을 설치하면
쇼파천갈이 작업 끝!

기존 베이지 컬러에서
밝은 크림 화이트 컬러로 재탄생한
비트라 소프트 모듈러 소파.

쇼파천갈이 시
쿠션 보강은 필수로 진행된답니다~

오리지널과 동일한 방식으로
절개는 최소화, 스티치 없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새로 교체한 원단은
기능성임에도 불구하고
부클 느낌이 납니다.
요즘 유행하는 부클......
많이 찾으시죠~

쇼파천갈이 후에도
비트라 로고는 재부착해드립니다~

구매 가격은 수천만원인데
리폼 가격이 수백만원이라면
쇼파천갈이 매력적인 선택지 아닐까요?
물론 원단의 퀄리티와 기술력이 오리지널에 뒤지지않을 경우엔 말이죠^^
지난 5월
인천 송도에서 쇼파천갈이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이사갈 곳을 아직 건축중이라 쇼파천갈이 후 공장에서 보관을 좀 해주실 수 있냐고도 같이 문의주셨죠.
네~ 몇 개월 정도는 보관해드립니다~
이런 경우 많거든요^^
4인 기준 대략 2천만원 대에 판매되는 소프트 모듈라는
삼성전자에서도 휴대폰을 디자인했던
영국의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제스퍼 모리슨에 의해 2016년 탄생했습니다~
소프트 모듈라는 하이엔드 가구브랜드 비트라 제품인데요.
비트라는 1937년 스위스 바젤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스퍼 모리슨이나 안토니오 치테리오 등 세계적인 건축가, 산업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하고 있죠.
늘 말씀드리지만
고가의 가죽이나 원단이라고 무조건 내구성이 좋은 건 아닙니다.
물론 저가 제품보다는 낫겠지만 가격과 내구성이 비례하지는 않아요.
자동차도, 의류도 그렇잖아요~
절개는 최소한으로 되어있고 스티치 없이 깔금한 디자인의
비트라 소프트 모듈러.
기존 베이지 컬러의 오리지널 원단은
기능성 없는 내츄럴 직조 원단입니다.
사실 서양 사람들은 기능성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해요.
깔끔함을 추구하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특히 기능성을 많이 찾죠~
before 촬영 후
재봉사가 제품 표면에 체킹을 마치고
본격적인 쇼파천갈이 작업이 시작됩니다.
벨크로를 뜯고
타카 핀을 뽑고
박음선을 튿는 것까지가 해체 과정이죠.
이번 비트라 소프트 모듈러 쇼파천갈이에 사용될 원단은
포르투칼 AMC의 엠비언스 아티클입니다.
아웃도어 용으로 생산된 원단이라
강발수, 일관견뢰도에 강한 기능성 원단이죠.
발수와 이지클린이랑 물성이 상극이라 공존할 수 없는데
전문가 견해로는 발수가 낫다고 합니다.
일단 잘 안 묻기 때문이죠~
만약 묻었다면..
물티슈나 젖은 행주로 박박 닦을 경우 발수력이 떨어지니
오염 물질을 걷어내고, 마른 행주에 물 살짝 묻혀서 살살 닦아주면 됩니다!
해체한 오리지널 원단으로 패턴을 제작하고
원단을 재단합니다.
소파가죽갈이에 비해 쇼파천갈이 시 디펙트 체크가 없어 재단은 편하지만,
패브릭은 올풀림 방지를 위해 오버락 작업이 추가됩니다.
재봉은...
우선은 무게 때문이라도 가죽보다는 패브릭이 조금 더 편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쿠션과 하부 보강을 마치고 더스트 커버를
타정기를 사용하여 고정시키고
쇼파천갈이의 꽃 업홀스터리를 진행합니다.
원단 끝에 벨크로를 재봉하여 더스트커버에 부착하는 방식이죠.
대부분 하이엔드 제품들은 이렇게 제작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틸 다릿발 프레임을 설치하면
쇼파천갈이 작업 끝!
기존 베이지 컬러에서
밝은 크림 화이트 컬러로 재탄생한
비트라 소프트 모듈러 소파.
쇼파천갈이 시
쿠션 보강은 필수로 진행된답니다~
오리지널과 동일한 방식으로
절개는 최소화, 스티치 없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새로 교체한 원단은
기능성임에도 불구하고
부클 느낌이 납니다.
요즘 유행하는 부클......
많이 찾으시죠~
쇼파천갈이 후에도
비트라 로고는 재부착해드립니다~
구매 가격은 수천만원인데
리폼 가격이 수백만원이라면
쇼파천갈이 매력적인 선택지 아닐까요?
물론 원단의 퀄리티와 기술력이 오리지널에 뒤지지않을 경우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