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NEWS - 소파 리폼 과정 소개(1)



20년 넘게 쓰셨다는 고객님의 말씀이 쉽게 수긍이 가는 클래식한 한 소파입니다.
쿠션은 이미 내구 연한을 다 넘기고
가죽도 잘 관리해 오시긴 했지만, 더 이상은 무리라고 생각하시고,

리나FRS에 전체 리폼을 의뢰하셨습니다.

이런 슬레이 소파 타입은 목재 프레임은 운반 중 손상 가지 않게
리폼하실 쿠션만 회수해서 제작 하게 됩니다.


현관문이 좁아서... 중문을 떼어내야 했습니다.




리나FRS가 드리는 또 하나의 서비스
리폼 기간 불편을 덜어 드리고자 대체 소파를 임시 대여해 드리기도 합니다.





공장으로 안전하게 회수한 다음 원형 비교를 위해 1차 촬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선임 작업팀장과 재봉 담당, 영업담당이
고객께서 의뢰하신 디자인을 어떻게 풀어갈지
사전 미팅을 하게 됩니다.




고객님이 의뢰하신 디자인을 작업을 논의 하던 중
더 나은 아이디어가 나와
고객님께 바로 리얼타임으로 알려 드리고 확인해서
반영하게 되었습니다.



[ 대략 이틀이 지난 후 ]



우선,
좌방석 쿠션은 HR 35Kg의 고탄성 스펀지로 완전 교체해서
10년 후 쯤 저희에게 다시 연락을(이러면 안되는데...) 


주시도록 했고
팔걸이도 추가 보강이 이루어졌습니다.





좌방석과 등쿠션은 원래 재봉선을 따라 해체 하고 역설계 해서



본을 뜨게 되고 그 면에 맞게 가죽을 재단하고,



캐시미론 솜을 보강해서 쿠션을 제작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완성된 쿠션면이 하나 나오게 됩니다.


[ 다음 작업으로 이어 집니다.]